카지노에서 돈을 잃은 의뢰인을 빼내러 온 용병 한이건. 가볍게 끝날 의뢰였다. 카지노 오너 요하네스 엥엘하르트에게 발각되기 전까지는. 자꾸 신경을 긁는 이 남자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 이건과, 도발에 꼬박꼬박 맞받아치는 이건이 꽤 마음에 드는 요하네스. 엮일수록 짜증 나는 남자와, 그 짜증마저 즐거운 남자. 독일 마피아 차남 × 한국인 용병 BL 드라마.